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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큐리텔 한지붕 아래 `무한경쟁` 예고
팬택계열의 쌍두마차인 (주)팬택과 팬택앤큐리텔이 신사업 발굴 및 신규시장 개척에 본격 나서면서 선의이긴 하지만 무한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올해 ‘매출과 수익성 제고’라는 지상과제가 던져진 두 회사간에 경쟁사 못지 않게 치열한 ‘내부경쟁’이 불가피해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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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앤큐리텔의 경우 3세대이동통신(WCDMA) 단말기를 앞세워 유럽 GSM 시장을 노크하고 있고, 지난해 스카이와의 합병으로 재탄생한 (주)팬택은 북미 GSM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팬택계열 고....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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