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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브랜드PC `달러 사냥` 나선다
‘PC 수출, 비상구는 있다.’ 삼성전자·LG전자·삼보컴퓨터 등 토종 업체들이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한 잰걸음을 시작했다. 이들 업체는 올해 작년 실적에 비해 크게는 50% 이상 목표를 늘려 잡고 ‘달러 사냥’에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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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내수와 해외 시장을 포함해 자체 브랜드만으로 130만대, LG전자는 50만대 규모로 잠정 목표치를 확정했다. 삼보컴퓨터도 지난해 법정관리로 부진했던 수출을 만회하기 위해 새로 해외팀을 정비한 상태다. 토종 업체들은 올해를 ‘브랜드 PC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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