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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당시 전자신문 지적이 옳았다"
지난 2003년 ‘전자정부 인터넷민원서비스(G4C)’ 시스템 구축시 출력전 위·변조 가능성에 대한 기술검토와 보안위협요소에 대한 대응이 소홀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 당시 본지와 보안전문가들로부터 제기된 G4C문서 위·변조 위험성에 대한 사후 보완조치도 소극적이었다는 지적이다. 특히 G4C시스템 구축사업 추진과정에서 감리업무를 전담한 한국전산원의 감리업무 관리·감독에도 문제점이 노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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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는 지난해 9월 국정감사에서 G4C 발급문서 위·변조 가능성 등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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