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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통신사업자 겸업제한 완화검토…SKT의 행보 주목
SK텔레콤의 휴대폰 제조업을 둘러싼 논란이 재연될 조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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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지난해 SK텔레콤이 자회사인 SK텔레텍을 매각, 논란의 종지부를 찍긴 했지만 최근 국무총리실 산하 규제개혁기획단이 관련 규제인 ‘기간통신사업자 겸업금지 조항’의 정비 여부를 놓고 실무 검토에 착수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향후 규제개혁기획단과 정통부의 업무협의 과정에 이목이 집중되며 항간에서는 SK텔레콤이 단말기 제조업에 다시 진출할 가능성도 점치고 있다.
8일 관계기관에 따르면 최근 총....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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