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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보안 사고…적은 내부에 있다
‘가장 무서운 적은 내부의 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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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서 발생하는 컴퓨터 보안사고 중 많은 부분이 내부자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3일 보도했다.
일례로 기업이 믿고 있는 내부자들이 IT 관련 저장도구를 이용해 검색도 거치지 않고 정보를 유출할 수 있으며 상관의 컴퓨터에 접근하는 등 기밀 유출의 동기를 많이 갖고 있다. 게다가 IT업계의 아웃소싱이 확대되면서 내부자 범위도 아웃소싱 업체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대리점들도 새로운 정보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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