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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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T-데이콤-파워콤 `통신 하모니`
LG텔레콤·데이콤·파워콤 LG그룹 내 통신 3사가 사업 시너지효과 창출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3사는 하반기부터 각사의 상품을 묶은 결합상품을 선보이며 트리플플레이서비스(TPS:전화+방송+인터넷) 시대에 본격 대비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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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그룹 통신 3사는 최근 ‘통·방 융합 시대에 대비한 3사 시너지효과 창출을 위한 전담팀(TFT)’을 발족했다. 구본무 회장 지시로 발족된 이 팀은 남용 LG텔레콤 사장이 진두지휘할 것으로 알려졌다. 첫 모임은 다음달 중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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