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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 청각·언어 장애우에 `통신도우미` 서비스
“새로운 목소리를 얻었다고나 할까요. 요즘엔 전화로 친구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무엇보다 제일 좋아하는 피자를 직접 주문해서 먹을 수 있다는 것이 너무 행복합니다.”-(청각·언어장애가 있는 여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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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말을 하지 못하거나 듣지 못하는 장애우들도 통신중계센터를 통해 비장애우와 전화통화를 할 수 있는 방법이 보편화될 전망이다.
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은 17일 청각 및 언어장애우들이 주위의 도움 없이도 비장애인과 전화통화를 할 수 있도록 지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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