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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관 `해커들의 놀이터` 오명 벗었다
해커들의 놀이터라는 오명을 안았던 교육기관의 해킹 피해 감소세가 뚜렷해졌다. 이와 반대로 국가 연구소와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해커들의 침입 시도는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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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국가사이버안전센터(NCSC)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주요 공공분야 기관의 사이버 침해 사고 현황을 파악한 결과, 줄곧 1위를 차지했던 교육기관이 지난해 12월을 기점으로 해킹 피해 건수가 줄어들었다.
교육기관은 지난해 12월에 146건, 올 1월에는 102건으로 2개월 연속 감소 추세를 보이며 사고 발생 3위 기....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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