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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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게임문화 현장을 가다>(2)베이징 vs 상하이
중국은 한때 ‘죽(竹)의 장막’이라 불릴 만큼 베일 속에 가려진 나라였다. 그러나 중국은 지난해 세계무역기구(WTO) 가입을 계기로 개방을 가속화하고 있다. 한국 온라인 게임업체들이 ‘만리장성’을 넘어 중국시장에 진입할 수 있었던 것도 따지고 보면 중국 정부의 개방정책 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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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중국은 여전히 알다가도 모를 나라다. 국내 게임업체들이 중국 비즈니스를 망설이는 까닭도 중국을 모르기 때문이다. 같은 한족이라도 지역마다 쓰는 말이나 음식은 제각각이고 심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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