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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전화 1조 미만 시장으로 추락…통신사업자들 골머리
끝없이 추락하는 시외전화 사업 매출에 통신사업자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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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전화 통화량 및 매출 감소는 이동통신 활성화와 맞물려 이미 몇 해 전부터 나타난 현상이지만 최근 들어 인터넷전화(VoIP)의 부상으로 더욱 심화되고 있다. 특히 ‘착신번호’가 허용되는 VoIP 서비스가 올해 본격 개화기를 맞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통신사들은 시외전화 시장이 더욱 더 침체 국면으로 접어들 것으로 보고 대책 마련에 애쓰고 있다.
시장의 80%를 점유하고 있는 KT는 지난 2003....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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