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한국이 동북아 전자산업 포털 이끈다
한국과 중국이 전자부품 DB를 통합 운용키로 한 것은 이미 일본과의 통합을 토대로 이를 동북아 전체로 발전시킨다는 목표를 사실상 달성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세계 부품 시장의 70% 이상을 장악하고 있는 한·중·일 부품 DB가 통합돼 온라인 정보 교환 및 거래로 이어지면, 부품 거래의 일대 혁신을 일으키며 업계의 해외 시장 개척과 동북아 전자 업계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기사 바로가기 >
◇의미=이번 한·중 MOU 교환은 산업자원부(전자산업진흥....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