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3면 개제일자 : 2006.03.08 관련기사 : SW업체들 "지구촌 신시장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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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처를 다변화하라.’ 소프트웨어(SW) 업체가 동유럽·중남미·중동·동남아시아 등 기존에 공략하지 않았던 신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는 미국·일본·중국에 진출하는 데에만 중점을 두었던 그동안의 행태와 달라진 모습이다. 티맥스소프트·아이티플러스·코리아와이즈넛·사이버다임이 선두에 섰다. 이들 업체는 지역별 전담조직을 신설하거나 CEO가 맨발로 뛰면서 성장성이 높은 신흥시장 공략에 앞다퉈 나서고 있다. ◇현황=수출에 올인 전략을 펼치는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