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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 할당제도 개선안`에 이통사들 희비 엇갈려
정통부가 7일 오는 2011년 적용할 주파수 할당제도 개선안을 처음 공개하면서 향후 주파수 할당대가가 어떻게 확정될지 이동통신 3사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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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파법 시행령의 전파사용료 감면분을 감안하더라도, 일단 셀룰러(SK텔레콤) 및 PCS(KTF·LG텔레콤)에 대한 주파수 이용료가 지금보다는 1.4∼1.8배 가량 늘어날 것이라는 점에서 3사 모두 부담스럽기는 마찬가지다. SK텔레콤만 해도 한해 부담하는 주파수 이용대가가 2000억원 수준에서 3000억원 이상으로 훌쩍 뛴다. 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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