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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불법·청소년유해정보 신고건수 20% 증가
지난 해 인터넷상의 불법·청소년유해정보 신고건수가 전년대비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개인정보해킹 등 ‘사회질서위반’ 신고가 무려 3배 이상 늘어 ‘음란’과 함께 인터넷 상의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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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정보통신윤리위원회(위원장 강지원)가 불법·청소년유해정보신고센터(http://www.singo.or.kr)에서 한 해 동안 추진한 각종 업무관련 자료를 집대성해 발간한 ‘2005년도 불법·청소년유해정보 신고연감’에 따르면 지난해 신고건수는 총 9만8713건으로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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