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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무역 플랫폼업계 "중앙아시아를 뚫어라"
국내 전자무역 플랫폼 업계에 중앙아시아 지역을 뚫으라는 특명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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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컨소시엄이 1단계 사업을 수행한 카자흐스탄 관세행정정보화 사업이 조만간 2단계 본사업에 들어가는 것을 비롯해 몽골·아제르바이잔·타지키스탄 및 키르기스스탄도 관세정보시스템 등 전자무역 시스템을 잇달아 도입한다.
이들 중앙아시아 5개국이 3∼5년 내 관세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해 투입할 비용은 6000만∼8000만달러에 이른다.
KTNET·삼성SDS·삼성물산이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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