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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업체도 `나파노트북` 마케팅 채비 분주
‘머리 둘 달린 노트북’이 대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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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LG전자 등 토종업체에 이어 외산업체도 잇따라 듀얼코어 프로세서 기반의 ‘나파’ 노트북에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지난 1월 삼성과 LG가 발빠르게 제품을 출시한 데 이어 주요 외산업체도 이 달 안에 나파 라인업 출시 채비를 마치고 공격 마케팅에 시동을 건다. 이에 노트북 시장도 빠르면 상반기를 기점으로 ‘나파 노트북’이 대세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도시바코리아는 13일 인텔 센트리노 듀오 모바일 기술을 탑재한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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