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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된 부품업체 `고부가 제품`으로 돌파구 찾는다
기업 회계 결산 시기를 맞아 최근 금융감독위원회의 전자공시시스템에는 ‘매출액 또는 손익 30% 이상 변경’을 알리는 부품 업체 공시가 부쩍 늘었다. 환율과 단가 하락 압력이라는 직격탄을 맞은 부품 업체의 매출과 순익이 크게 줄었다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적자 전환한 업체도 심심찮게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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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단가하락과 원화절상, 전방산업 침체 등으로 힘든 시기를 겪은 수동 부품업체가 신발끈을 다시 조이고 있다. 주요 수동부품 업체는 올해 고부가 신제품 비중 확대와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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