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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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발 `쇼크`에 반도체株 `휘청`
낸드플래시 가격 하락으로 고전하던 반도체주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 비스타’ 출시 연기라는 D램 악재까지 겹치며 폭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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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주식시장에서 삼성전자·하이닉스 등 반도체주는 MS가 당초 연말로 예정됐던 차세대 운용체계(OS) 윈도 비스타의 소비자용 버전 출시를 내년 1월로 연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일제히 급락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각각 3.31%, 3.7%씩 큰 폭으로 떨어졌으며 이의 영향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코스피지수도 26.82P(2.01%) 속락하는 등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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