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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신도시 청약, 사이버 대란 경계 태세 강화
하루 앞으로 다가온 판교 신도시 아파트 청약을 앞두고 금융권과 경찰, 한국정보보호진흥원 등 관련 기관이 사이버 대란 경계 태세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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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처음 시행되는 판교 신도시 인터넷 청약에 신청자가 한꺼번에 몰리게 되면 서버 과부하로 인한 전산 장애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이번 판교 신도시 청약 가능자는 243만여명으로, 대학입시 지원자 60만여명보다 4배나 많다.
12일이나 되는 긴 청약 기간에도 지난해 대학 인터넷 원서 접수 때와 같은 마비 사태를 막기....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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