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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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웃고, 부산은 울고…경남권 게임메카의 명암
게임산업 분야에서 지난 몇 년간 대구와 부산의 명암이 크게 엇갈리고 있다. 대구는 지난 3, 4년동안 매년 100% 이상의 급성장세를 보인 반면, 한때 게임의 메카로 불리던 부산은 위기를 맞고 있어 두 도시가 극명한 대조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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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부산 게임업계 현황=대구의 게임개발업체는 지난 2002년 7, 8개사에서 현재 27개사로 크게 늘었다. 이들 게임개발사가 지난 한 해 동안 거둬들인 매출은 130억원에 달한다.
게임 제작뿐만 아니라 게임기기와 게임소프트웨어 유통, 게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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