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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휴대폰업계 PC 싱크 주도권 경쟁 격화
이동통신사들이 PC에서 휴대폰으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PC싱크 통합작업에 나서면서 휴대폰 제조사들과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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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휴대폰 인터페이스 표준화라는 표면적 이유보다 유무선 통합 시대의 콘텐츠 주도권 확보 성격이 강해 이통사와 단말기 업계 간 양보 없는 전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 SK텔레콤·KTF·LG텔레콤은 최근 유무선 통합 환경에 맞춰 PC싱크용 애플리케이션 및 구동프로그램(드라이버)의 통합작업에 나섰다. 이 같....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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