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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74% 환위험관리 `무방비`
최근 환율이 급락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중소 수출기업들은 환리스크 관리가 매우 취약해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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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무역연구소(소장 현오석)가 최근 지난해 수출 1000만달러 이하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긴급 실시한 ‘중소 수출기업의 환리스크 관리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업체의 73.8%가 환위험관리를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환위험관리를 하고 있다‘는 응답은 26.2%에 불과했으며 이중 외부금융상품을 이용한다는 응답이 15....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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