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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초강세에 IT기업 `초비상`
원·달러 및 원·엔 환율이 IMF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곤두박질치면서 IT 수출 기업의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특히 엔화 약세로 인해 해외 수출 시장에서 직접 부딪히는 일본 디지털가전 업체에 대한 국내 IT 기업의 경쟁력 약화가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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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하락 고착화=10일 서울 외환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0.4원 오른 953.6원으로 마감하며 반등했으나 상승 폭은 크지 않았다. 이달 들어 20원 가까이 떨어진 급락세에 대한 반등치고는 기대에 못 미친다.
원·엔 환율은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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