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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A, GS인증 적체해소 나선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최근 SW업계의 새로운 문제로 떠오른 GS(Good Software)인증 적체를 줄이기 위해 외부 위탁시험소를 지정해서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 그동안 GS인증이 나올 때까지 무한정 배려해 온 SW보완 조치도 5회를 넘어서게 되면 탈락처리 해 순번을 뒤로 돌리고 다음 대기 제품이 시험 절차를 밟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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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TTA의 이 같은 조치는 GS인증 제품의 공공기관 우선구매 제도 실시로 GS인증 수요가 늘어나면서 신청 후 인증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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