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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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드는 초고속인터넷 선발 사업자
IT코리아를 이끌었던 KT와 하나로텔레콤의 초고속인터넷 사업 부문이 사실상 마이너스 성장 상태로 접어들었다. 초고속인터넷서비스 1, 2위 사업자인 두 회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가입자는 늘어도 매출은 오히려 줄어드는 불안정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새로운 서비스나 전략개발 등 돌파구가 마련되지 않으면 이들 쌍두마차에는 더 큰 위기가 닥칠 수도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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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그동안 시장포화 상황에서도 점유율 50%를 유지해왔다. 그러나 KT의 초고속인터넷 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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