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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멀티코덱 기술` 국제 표준으로 채택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원장 임주환)의 ‘멀티코덱 기술’이 지난 1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전기통신연합(ITU-T) 멀티미디어 서비스 국제 표준화 협의체인 ‘SG16’회의에서 국제표준(G.729EV)으로 채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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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ITU-T G계열 코덱관련 국제 표준권리를 확보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기술은 광대역통합망(BcN), 와이브로, 유선 및 무선랜(LAN) 등에서 유선전화와 휴대폰보다 우수한 품질의 인터넷전화(VoIP) 및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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