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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IBM의 경쟁력…흔들리는 투자자들
IBM이 눈에 띄는 실적을 내지 못해 조바심을 내고 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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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은 지난달 새뮤얼 팔미새노 최고경영자(CEO)의 취임 4주년을 맞았지만, 그 기간 동안 IBM의 주가는 20% 하락했고 회사의 시장 가치도 500억달러나 줄어 투자자들의 불만이 높다.
IBM은 18일(현지시각) 1분기(1∼3월) 실적을 발표하고, 다음주 화요일 오클라호마주 툴사에서 주주총회를 가질 예정이지만 투자자들의 반응이 어떨지는 미지수다.
팔미새노 CEO는 지난 4년 동안 IBM의 골치거리였던 PC 사업부를....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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