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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日 소니 `S-LCD` 생산설비 증설 나서
삼성전자와 일본 소니가 급증하는 대형 LCD 패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합작사 S―LCD(7-1 라인)의 생산량 확대를 위한 생산 설비 증설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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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소니는 19일 합작사 S-LCD의 생산설비를 증설, 월 생산능력을 1만 5000매(유리기판 기준) 확대하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대형 LCD 패널 표준화 경쟁에서 우위를 확대하는 동시에 LCD TV 시장 경쟁력을 제고하려는 삼성전자와 안정적인 대형 TV용 LCD 패널 공급 체계를 확보, LCD TV 세계시장 점유율을 높이려는 소니....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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