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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모바일 글로벌 영토확장 나섰다
중국 최대의 이통사 차이나모바일이 글로벌 이통시장의 강자로 올라서기 위해 해외업체의 인수합병(M&A)을 통한 이통제국 영토 확장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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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차이나모바일은 멕시코에 본사를 둔 밀리콤 인터내셔널를 인수하기 위해 경쟁사보다 높은 40억 달러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밀리콤 인터내셔널은 스웨덴의 미디어 그룹 킨네빅의 자회사로 중남미, 아프리카, 아시아 16개국에서 고객 900만명을 확보하고 있는 글로벌 이동통신서비스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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