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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민영기업 새출범` 의미와 전망
KT의 주총은 10년 넘게 끌어온 민영화 일정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민영KT의 출범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자리인 동시에 정부의 통신정책이 새로운 전환기에 놓였음을 알리는 신호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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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주총은 정부가 보유중인 지분 28.34%를 지난 5월 최종 매각한 이후 이용경 사장 체제 출범과 정관변경 등의 사항을 추인하게 된다. 또 정부는 주주명부 폐쇄 이전 KT 대주주로서의 권한을 마지막으로 행사하게 된다.
◇의미=이번 KT의 주총은 통신업계 민간경쟁 체제의 공식 출발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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