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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보조금 경쟁 1라운드…소강상태 반전
지난달 27일 보조금 부분 합법화로 시작된 이동통신 3사 간 보조금 지급 ‘눈치경쟁’이 개시 한 달을 기점으로 소강 상태로 반전할 전망이다. KTF와 LG텔레콤은 25일 보조금을 상향 조정했지만 이는 앞서 보조금을 인상한 SK텔레콤과의 격차를 줄여 기존 가입자의 이탈을 방지하는 성향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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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SK텔레콤 측이 당분간 “보조금 조정이 없다”고 밝힌데다 27일부터 약관을 변경하면 한 달 후에나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3사 간 보조금 조정 전쟁도 잠정적인 휴지기에 접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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