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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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기 업계 제2전성기 맞았다
이동통신 중계기 업체들이 지난 2000년을 전후해 누렸던 ‘호황기’를 능가하는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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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티유미디어·KT 등의 투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KTF가 지난해 11월부터 본격적인 3세대이동통신(WCDMA)용 중계망 투자에 나서면서 올해 투자규모는 지난해의 2배 이상에 달할 전망이다.
특히 올해 시작된 WCDMA 중계기(기지국 포함) 부문 투자금액만도 KTF 7800억원, SK텔레콤 5700억원 등 모두 1조35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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