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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터넷전화 시장 글로벌업체들 `잔칫상`
국내 인터넷전화 서비스가 지지부진한 사이에 글로벌 사업자가 돌풍을 일으키며 안방을 차지할 태세다. 사업자들이 규제로 신음하고 있는 사이 벨기에계 스카이프 등 외국기업들이 대자본과 고품질을 무기로 국내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서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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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3월 한국에 진출한 스카이프는 서비스 개시 2달 만에 유료 가입자 40만명을 돌파하며 국내에서 인터넷전화 선풍을 일으키고 있다. 업계는 이 속도면 연말까지 국내에서만 150만명 이상 가입자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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