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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합법화 후 이동통신 시장 안정세
보조금 합법화 이후 휴대폰을 교체하는 소비자들이 사업자를 바꾸기 보다는 기기변경을 선택하면서 이동통신 시장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사업자별로 월 평균 4만∼8만명에 이르던 순증 가입자도 1만∼4만명 선으로 줄어 이동통신 시장의 성장세도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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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동통신 3사가 가입자 동향을 집계한 결과, 새 보조금법이 시행된 지난 한달동안 SK텔레콤이 4만5520명의 순증 가입자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KTF와 LG텔레콤이 각각 2만3702명, 1만169명의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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