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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터 시장 `양강체제` 여전하다
지난해 국내 프린터 시장은 삼성과 HP의 과점 현상이 여전한 가운데 후발 업체의 선전이 두드러졌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장 성장성이 높은 컬러 레이저 분야에서는 HP가 시장을 주도한 가운데 치열한 2위 다툼이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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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프린터 시장은 내년이 잉크젯에서 레이저 방식으로 바뀌는 ‘세대 교체’의 원년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잉크젯 프린터는 올해 사상 최고의 수요를 기록한 뒤 내년부터는 하락세로 돌아서는 반면 레이저 프린터는 매년 15∼20%씩 초고속 성장하....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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