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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음반시장 `판도 변화` 예고
세계 음반업계에 지각변동이 예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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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뮤직의 위세에 음반사들의 매출이 격감하면서 세계 3위 EMI와 4위 워너뮤직이 자구책 마련을 위한 합병에 들어갔는가 하면 독일의 베델스만은 사업매각 수순을 밟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지난 3일(현지시각) 세계 음반업계 4위인 미국의 워너뮤직에 인수제의를 했다가 퇴짜맞은 세계 3위의 음반사 영국의 EMI가 인수제안가를 높이면서까지 인수합병(M&A)를 성사를 추진중이라고 밝혀 향배에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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