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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전기기 빅3, 협력업체 돕기 팔걷었다
LS산전·현대중공업·효성 등 ‘중전기기 업계 빅3’가 중소 협력업체와 기술공유나 자금 지원 등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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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전업계도 기기의 복잡화·대형화 속에 협력사가 성장해야만 회사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데다, 산업자원부와 한전 등이 전기전력 분야 대·중소기업 상생을 강조하는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LS산전(대표 김정만)은 협력업체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 ‘ACE+’를 개발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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