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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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AN 국가는 인도 수출 거점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지역이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인도시장을 여는 ‘실크로드’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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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도시바·NEC·TCL 등 세계 유력 IT업체들은 동남아시아연합(ASEAN) 국가들을 대(對) 인도 수출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잇따라 생산기지를 늘리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 기업은 최근 ASEAN이 인도와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해 무관세로 수출이 가능해 짐에 따라 회원국인 싱가포르, 태국 등지의 공장을 신설 또는 확충....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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