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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v4 인터넷 주소 고갈 시점 빨라진다
현행 IPv4 기반 인터넷 주소자원의 고갈 시점이 당초 예상보다 10년 가까이 앞당겨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도 무한대의 주소 자원을 사용할 수 있는 차세대인터넷주소(IPv6) 체계로의 전환을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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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산원은 17일 일본인터넷정보센터(JPNIC) 등 해외 주요 기관과 최근 발간한 인터넷 주소 관련 보고서를 인용, IPv4 주소가 오는 2012∼2013년쯤 완전 소진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특히 한국은 휴대인터넷(와이브로)을 비롯한 차세대 인터넷응용서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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