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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 3사들의 국제 표준화 의지 굳어졌다
‘국제 표준화는 글로벌 비즈니스의 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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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KTF 등 국내 이동통신사들은 글로벌 경쟁 환경으로 전환되는 무선인터넷 트렌드를 주도하기 위해 OMA·OMTP·W3C·GSM협회 등 국제 표준화 기구 활동과 지원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베트남과 미국 등지에 진출, 해외사업을 전개하는 사업자가 늘면서 국제 표준화 대응력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 3세대 이동통신(WCDMA/HSDPA) 서비스가 도입되면서 음성 및 데이터 로밍 사업이 확대되는 것도 국제 표준화 요구를 높....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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