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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FTTH 투자 언제하려나"…업체들 눈 빠진다
KT의 더딘 투자 행보에 댁내광가입자망(FTTH) 장비 업체의 한숨만 길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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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만 가구 이상에 광가입자망을 구축하기로 했던 KT가 현재까지 단 한 건의 FTTH 장비도 발주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KT는 아직도 FTTH 가입자 단말인 수동형 광네트워크(GE-PON) 장비 시험평가(BMT)를 마무리하지 해 발주를 미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KT는 올해 20만 가구 FTTH 구축을 공언해 관련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켜 왔다.
그러나 이달들어서 까....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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