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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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평판TV업체들 "월드컵 특수 잡아라"
일본 평판(LCD·PDP)TV 시장이 독일 월드컵을 불과 3주 앞두고 신제품 판매 경쟁으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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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마쓰시타전기산업·히타치제작소 등 평판TV 업체들은 이번 월드컵이 평판TV 보급의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고 신제품을 대거 쏟아내며 판촉에 열을 올리고 있다.
업계의 판매 경쟁은 사실 4월부터 예상된 일. 당시 2005 회계연도 결산을 발표하며 대부분의 업체들이 물량 공세로 판매량을 늘리고 대규모 투자도 단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소니의 경우 추바치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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