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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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중견 생활가전업체들 "변신만이 살길이다"
사상 최대 위기를 맞고 있는 MP3플레이어(MP3P)·셋톱박스·디지털TV(DTV)는 물론이고 정보가전 및 생활가전 중견업체들이 제2 창업을 서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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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업계에 따르면 레인콤·비티씨정보통신·한경희생활과학·쓰리에스디지털·유닉스전자 등은 컨버전스 현상으로 독자영역이 사라지는 데 따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신사업 발굴과 전략 아이템 전환 등을 통한 변신을 꾀하고 있다.
레인콤(대표 양덕준)은 지난해 말 마케팅 법인인 아이리버를 포함해 630여명 중 절반에 가까....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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