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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핵심연구센터에 이화여대·부산대 추가
미래지향적 융합과학기술 분야 전문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과학기술부의 국가핵심연구센터 사업에 이화여자대학교와 부산대학교 2곳이 추가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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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는 이화여대 세포신호전달계 바이오의약 연구센터(센터장 이공주)와 부산대 하이브리드 소재 솔루션 국가핵심연구센터(센터장 김광호)를 2006년도 신규 국가핵심연구센터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2006년도 국가핵심연구센터는 22개 센터가 지원을 신청, 11: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이들 센터를 대상으로 90여 명의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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