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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버냉키 후폭풍에 증시 `속수무책`
주식시장이 속수무책으로 밀려나면서 사실상 지수 예측이 불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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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증시는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각각 1260선과 560선으로 떨어져 말그대로 ‘시계제로’ 상황에 빠져들었다. 전문가들은 코스피지수가 연 고점 대비 200p 가량 떨어진만큼 조심스럽게 반등을 기대했으나 반등 시기와 강도 등에 대해서는 좀더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검은 수요일=6일 현충일을 맞아 얻은 하루간의 휴식은 오히려 국내 증시에 ‘독’으로 작용했다. 지난 5일 벤 버냉키 미국 연....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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