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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음악 사업자별 역할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2면 개제일자 : 2006.06.09 관련기사 : [모바일음악 수익배분 무엇이 문제인가](하)이통사·권리자·CP 역할 재정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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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음악 수익배분 무엇이 문제인가](하)이통사·권리자·CP 역할 재정립해야
“고속도로를 뚫어도 시설비를 뽑으면 통행료를 내려야 한다.”(음악 업계) “없던 시장을 만든 건 우리다. 음악 업계는 가만히 있다가 무임승차하려 한다.”(콘텐츠제공업체(CP)) “시스템 유지비와 신규 서비스 투자 등 부담이 여전히 많다.”(이동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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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음악 서비스의 수익배분 문제를 바라보는 이해 당사자들의 서로 다른 시각이다. 이처럼 이번 갈등은 서로 역할을 제대로 인정하지 않는 데서 출발한다. 조만간 본격 운영될 협의체가 성과를 거두려면 모바일음악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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