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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이제는 품질로 말하자](중)품질이 시장성공 좌우
지난해 4월 정부는 GS인증 마크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강화했다. 이를 운용한 지 1년 만에 얻어낸 성과는 기대 이상이다. 우선 구매 횟수가 19건에 달했고 공공기관에 납품된 GS인증 제품도 지난 한 해만 2124건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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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인증은 ‘국산 SW’라는 애국마크가 아닌 ‘SW 품질이 보장되는 제품’이라는 표식이고 구매기관이 이를 인정한 결과다. 동시에 구매자들의 SW 선택 기준이 품질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구매자 품질 평가·인증 요구 증대=디지털 컨버전스와 유비쿼....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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