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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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는 희망으로, 로봇축구는 실망으로
한국축구가 독일월드컵에서 프랑스와 무승부를 기록하며 2002년 신화재현 희망을 키우고 있지만 정작 우리가 종주국인 로봇축구에서는 실망만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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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회인 FIRA컵에서는 중국 기세에 눌려 지난 2003년 이후 한 번도 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 FIRA컵 위상도 일본이 경쟁적으로 만든 로보컵에 밀리는 바람에 이중고를 겪고 있다. 로봇축구는 지난 95년 김종환 카이스트 교수가 처음으로 창안, 우리가 종주국이다. 하지만 10년 사이 주변의 무관심과 이웃 나라의 약진으....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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