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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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엔터테인]국산 창작 애니메이션 언제쯤 보나?
올 여름 국내 극장가는 애니메이션 천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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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을 기념해 개막된 국제축구연맹(FIFA)의 ‘스페릭스’를 필두로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인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그리고 미국 애니메이션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월트디즈니의 ‘릴로&스티치’와 드림웍스의 ‘스피릿’. 여기에다 월트디즈니와 드림웍스의 아성에 도전하고 있다는 폭스의 ‘아이스에이지’. 보너스로 유럽의 숨은 애니메이션 강국인 덴마크 A필름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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