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 기술의 집합체로 평가되는 u시티에 관심도가 높아지자 관련 협·단체가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다. 지난해까지만 하더라도 한 개뿐이던 협·단체는 올해 들어 4개로 늘어났다. 여기에 이달을 기점으로 한 개가 더 생겨날 예정이어서 하반기에는 5개가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특히 이달 출범할 새로운 단체를 포함해 최근 한달 사이에 3개나 새로 조직됐다.
◇원조는 누구?=지난해 출범한 u시티포럼을 비롯해 신생 협·단체에 이르기까지 모두 원조를 표방하고 있다....